안녕하세요.
중소기업진흥재단입니다.
기술보증기금은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기술력과 대표자 신용도, 기업의 재무상태 등을 평가를 거쳐 80~90%의 보증을 서고 은행에 10~20%의 책임만 줘서 기업이 상대적으로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서류 준비와 대면상담, 기술평가 및 조사 등 진행 과정이 복잡하고 준비할 것들이 많아 컨설팅을 통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컨설팅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을 진행할 경우 어떤 장점이 있는지, 왜 컨설팅을 받으면 기술보증기금 결과가 확실한 지 써보려고 합니다.
정책자금의 선정
300여가지가 넘는 정책자금 중 기업에 가장 알맞는 정책자금의 선정이 가능합니다.
같은 제조업이라고 하더라도 기술보증기금에서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어떤 기업은 부결이 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상황에 따라서 선택해서 진행했을 경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정책자금이 다릅니다. 그런데 전문지식이 부족한 개인이 이 많은 정책자금을 비교분석하고 맞는 자금을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중소기업진흥재단에서 전문 컨설턴트의 자문을 통해 올바른 방향성을 잡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대 한도, 최저 금리 확보 가능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보증서가 발급되고 나면 금융기관을 컨택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진흥재단은 모든 제1금융권 300여개 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어 보다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에 대출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 컨택이 가능합니다.
금융기관마다, 또한 동 기관이라 하더라도 지점마다 한도, 금리 등 대출 조건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컨택 또한 중요합니다.
기업점검 및 우대사항
중소기업진흥재단의 컨설팅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을 진행할 경우 사전에 기업 점검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부결사유를 미리 점검하고 이를 보완하여 진행합니다.
부결이 나면 6개월이 지난 후 재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에 확실하게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기업의 컨디션을 높여 우대사항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다 좋은 조건으로 기술보증기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드립니다.
중소기업진흥재단의 컨설팅이 필요하신 대표님께서는 문의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