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대출, 결코 쉽지 않은 정책자금 중 하나!

기술보증기금 대출, 결코 쉽지 않은 정책자금 중 하나!

안녕하세요 중소기업경영혁신연구원 이동규 팀장입니다.

오늘은, 기술보증기금 대출이 왜 절대 쉽지 않은 대출인지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하니, 관심있는 분이라면 조금 더 꼼꼼하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보증기금 대출 및 정책자금 컨설팅 관련 문의만 받고 있습니다.

컨설팅 최소 요건

대표자 신용등급 6등급이내, 신용불량(개인회생, 보증사고, 파산, 면책 이력 X)

회사 연매출 4억원 이상

서울 경기 충청 인천 지역만 가능합니다.

기술보증기금 대출 어려운 이유 1

정책자금의 종류가 너무 다양한데, 그 중 기업에 맞는 정책자금이 기술보증기금 대출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책자금은 평균적으로 기업당 1~2개가 사용이 가능한데, 애매한 지식을 가지고는 절대 기술보증기금 대출이 기업에 맞는 정책자금인지 알 수 없습니다.

기술보증기금 대출 어려운 이유 2

금융권 선택의 폭이 너무 넓다

일단, 기술보증기금 대출의 경우 직접대출이 아닌, 간접대출을 통해 대출이 진행되기 때문에 보증서발급 이후 1금융권으로 이관하여 원활하게 대출을 진행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권별로 평가사항이 달라 보증서 인수가 불가능하거나, 추가한도 및 금리인하효과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기술보증기금 대출만 잘 받는다고 하더라도 은행평가등급이 낮게 된다면, 쉽사리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기술보증기금 대출 어려운 이유 3

부결사유가 너무 많다

제조업,IT,R&D업종만 거의 특정적으로 해당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결사항 또한 굉장히 다양한데 대표적인 부결사항을 알아보자면 대표자 변경이력 6개월이내 및 신용불량 이 있고, 회사의 경우에는 사업성,시장성 미미, 회사자본잠식상태 또는 세금체납기업은 대표적 부결사항에 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결사항 발생시 최소 6개월 ~ 1년 이후 재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검토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술보증기금 대출이라는 것이 개인 신용 및 담보대출 보다는 높은 한도 낮은 금리를 자랑하지만, 원활하게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중소기업경영혁신연구원에서는 컨설팅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사전검토 및 보완을 통해 부결사항 파악, 기업에 최적화된 정책자금 선정, 금융권 선택까지 도와드리고 있으니, 기술보증기금 대출 컨설팅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기술보증기금 대출 컨설팅 최소요건

대표자 신용등급 6등급 이내

개인회생 파산 보증사고 이력 X (배우자도 이와동일)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지역만 진행 가능합니다.

연매출 최소 4억원 이상 기업 가능